클라이원트 AI 입찰 블로그
입찰의 승부는 시작 전에 결정됩니다

입찰 용어 완전 정리: 자주 쓰이는 표현
입찰은 단순히 가격만 넣으면 되는 게 아닙니다! 공공·민간 입찰 모두 전문 용어가 많아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입찰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과 입찰 절차 흐름에 따라 꼭 알아야 할 용어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입찰 전문가 분들 보다는 초보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기본 개념 * 입찰 (Bidding / Tender) 경쟁 방식으로 사업 참여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 가격·기술 등을 평가해 계약 상대를 결정합니다. * 공고문 / 입찰공고 (Invitation to Tender, ITT) 기관이 공식적으로 입찰 참여를 모집하기 위해 발표하는 문서예요. 제출 방법, 일정, 평가 기준 등이 포함됩니다. * 제안요청서 (RFP: Request for Proposal) 단순한 가격 경쟁만 아니라 기술·방법·솔루션 등을 포괄적으로 제안받는 문서입니다. 문서 유형 관련 * RFQ (Request for Quotation) 주로

클라이원트 고객사 12월 피드백 이벤트 후기 - 건의 사항 및 인사이트 회고
2025년도 벌써 하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새해맞이 준비는 무탈하게 진행 중이실까요? 12월 클라이원트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간단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많은 분이 정말 솔직한 피드백을 남겨주셨는데요,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기쁜 마음으로 스타벅스 커피쿠폰과 컨퍼런스 참석권을 제공해드렸습니다! 클라이원트 내부에서도 작성해주신 내용들을 팀원 분들과 다같이 살펴보았고, 그 내용들을 정리해 솔직하게 공유 드리려합니다. 고객사 이용 현황 및 평가 •이용 기간 및 빈도: 6개월 이상 사용한 고객사가 주를 이루며, 매일 또는 주 3회 이상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헤비 유저' 비중이 높았습니다. •만족도: 5점 만점에 평균 3~4점 수준이며, 5점 만점을 준 적극 추천 고객사도 다수 존재하나 검색 직관성 등에 아쉬움을 느껴 3점 이하의 점수를 주신 고객사도 계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많이 만족하시는 기능들은 크게 세가지였습니다. 공고 탐색 및 검토
![[아시아 경제] AI로 공공입찰 투명성 높인 '클라이원트'](/_next/image?url=https%3A%2F%2Fblog.cliwant.com%2Fcontent%2Fimages%2F2025%2F12%2F-------------2025-12-26-183929.png&w=3840&q=75)
[아시아 경제] AI로 공공입찰 투명성 높인 '클라이원트'
방대한 입찰 데이터 AI로 정밀 분석 인공지능(AI) 기반 제안요청서 분석 스타트업 '클라이원트'가 방대한 공공·민간 입찰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정밀 분석해 공공조달 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 공로로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아시아 AI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클라이원트는 제안요청서와 입찰 공고에 포함된 비정형 문서를 대규모 언어모델(LLM)로 분석해 입찰 가능성, 리스크 요인, 제안 전략 등을 자동으로 도출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기업들이 수작업으로 수행해 온 복잡한 입찰 분석 과정을 AI로 대체하면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사업 성과도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설립 첫해인 2023년 매출 800만원에서 2024년 5억원으로 급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매출 10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130여개 기업이 고객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삼성중공업,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 창이국제공항 등과 Po

미국 정부를 혁신하는 게 넌센스라고? 🤔
클라이원트 조준호 대표가 테크·스타트업 커뮤니티 EO가 주관한 ‘BOLD Seoul 2025’에서 메인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고환율이 이어지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이 미국 정부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와 전략을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뤘는데요. 미국 정부 사업(연방·주정부) 진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통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미국 정부 사업 수주 가이드 이번 세션의 제목은 <AI 시대, 미국 연방정부를 고객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잡았습니다. 사실 '미국 연방정부를 감히(?) 고객으로 삼는다'는 전략도 중요하지만, 저는 'AI 시대'라는 키워드에 더 방점을 찍고 싶었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AI 시대에는 오히려 '모르는 게' 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이전 시대에는 후발주자가 시장의 강자를 이길 방법이 요원했습니다. 그저 선배들의 등을 보며 배우고, 그들이 물러날
![[클라이원트 X 중소벤처기업공단] 미국 연방정부를 고객으로 만드는 법](/_next/image?url=https%3A%2F%2Fblog.cliwant.com%2Fcontent%2Fimages%2F2025%2F12%2F-LInkedIn-Ads------------------------------------------------------------------------------------------------------------------------------2-.png&w=3840&q=75)
[클라이원트 X 중소벤처기업공단] 미국 연방정부를 고객으로 만드는 법
클라이원트는 중소벤처기업공단 K-Startup Center Seattle(KSC Seattle)과 함께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을 위한 전략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미국 연방정부 조달 시장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구조와 흐름을 정리하고, 이를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드립니다. 특히 한국 기업이 미국 공공조달 시장에 실질적으로 진입하는 방법과, 현지 파트너사를 발굴해 컨소시엄 형태로 협업 기회를 만드는 접근법을 중심으로 안내드립니다. Proact — Get your first Government Partner meeting now.Hyperscale with 700,000+ Verified Partners. Win Contracts You Couldn’t Win Alone.Proact

첫 미국 조달 웨비나를 진행했으며, 무려 미국인 61명이 참여했습니다 🇺🇸🎉
"미국 공공조달 시장, 현지 기업들에게는 쉬운 무대일까요?" 우리는 흔히 언어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한국 기업만 진입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클라이원트가 미국 현지에서 직접 부딪혀보며 알게 된 사실은 조금 달랐습니다. 미국 기업들조차 자국의 복잡한 조달 시스템과 까다로운 절차 앞에서 막막해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10일, 클라이원트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미국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공공조달(GovCon) 실전 가이드>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과연 한국 스타트업이 주최하는 행사에 미국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까?" 하는 긴장감도 잠시, 별다른 대규모 홍보 없이도 무려 61개의 미국 현지 기업이 사전 신청을 하며 자리를 꽉 채웠습니다. 이는 국적을 불문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찾기'와 '실전 진입 전략'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깊은지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었습니다. 실제 미국 정부와 계약을 맺고 있는 현지 베테랑

미국 정부가 지금 AI에 ‘올인’한 이유? (feat. 14만원 상당 티켓 이벤트 🎫)
오늘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의 썸네일, 조금 강렬했나요? "미국 정부, 왜 AI에 올인했나?" 자극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현장에서 저희가 목격하고 있는 '진짜 현실'입니다. 미국 정부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으로 AI를 도입하며 시스템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클라이원트는 "어떻게 하면 한국 기업이 미국 시장을 뚫을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인사이트를 국내 스타트업 미디어의 대표 주자, EO(이오)와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EO의 테크 컨퍼런스, <BOLD Seoul : 2025>에 초대합니다 BOLD Seoul 2025 - 대담한 꿈과 낙관으로 세계를 개척하다세계적 기업가가 탄생하는 시작점. 2025년 12월 18일, 서울 역삼 3개 거점에서 펼쳐지는 혁신 컨퍼런스대담한 꿈과 낙관으로 세계를 개척하다EO 클라이원트가 오는 12월 18일 열리는 EO의 대규모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합니다. 단순히 참가만 하는 것이 아니

써모피셔, AI로 복잡한 시약·의료장비 입찰 찾는 방법 🔍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은 엔터프라이즈 계약으로 AI 기반 공공조달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한 뒤, 매출이 45.5% 성장하고 입찰 참여 횟수 역시 32.0%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 사례는 시약과 의료장비를 폭넓게 다루는 바이오 기업들께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 그 실제 경험을 아래에 소개드립니다. 클라이원트, 써모피셔코리아에 AI 입찰 분석 솔루션 공급 - 플래텀AI 기반 입찰 분석 솔루션 업체 클라이원트가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의 한국 법인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은 S&P 500과 Fortune 500에 포함된 미국 기업이다.스타트업 생태계의 모든 것 \'플래텀(Platum)\'Platum 반복된 입찰 작업을 매번 수기로 대응하고 계시면, 성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1. 매일 수작업으로 나라장터에 올라오는 시약·의료장비 입찰공고 확인 2. 입찰 문서를 하나

조달청에서 AI와 미국 조달에 대해서 발표하다 (꿈이 이루어지나요? 🥹)
지난주 금요일(11월 2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AI 시대 조달의 혁신 방향> 포럼에 클라이원트가 정식 초청을 받아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 조달청 건물에 저희가 처음 방문하기도 했고, 어떤 분들이 얼마나 오실지, 기대 수준은 어떨지, 또 저희 발표를 어떻게 받아들여 주실지 쉽게 예상하기 어려워 내심 긴장했는데요. 발표를 마친 뒤 현장에 계시던 백승보 조달청장님을 비롯해 조달청 관계자분들, 국회의원분들, 교수님들과 여러 기업의 대표님들까지 저희 내용에 큰 공감을 보내 주시고, 이후 팔로업 미팅까지 먼저 요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마음입니다. 이번 포럼은 중요한 자리였던 만큼 발표 내용도 최대한 구체적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현장에서만 공유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아, 발표 영상을 유튜브에 전체 공개로 촬영해두었고, 발표 자료 역시 그대로 클라이원트 블로그를 통해 전체 공개하고자 합니다. (하단에 발표 자료집을 공개합니다!) 저희가 최근 미국 조달을 주제로 블로

728조 예산안 타결: 공공사업 예산 확대·축소 분야는?
오늘(2일) 여야가 2026년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각 부처 공무원들이 본격적으로 예산 의결서 작성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합의문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살펴보고, 그 결과 2026년 공공입찰 시장에서 어떤 분야가 확대되고 어떤 분야가 축소될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특히 이번 합의의 핵심은 총지출 규모를 동결하는 동시에, 예산 항목 간 ‘리셔플링(재조정)’이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공공입찰 기업 입장에서는 내년에 집중 공략해야 할 시장과 상대적으로 축소될 시장을 미리 구분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부 예산 흐름 분석하기 (클라이원트 활용) (기회) 예산 확대 분야 HW: 서버, 스토리지, 백업 장비, 네트워크 장비 SW: 이중화 솔루션, 재해복구(DR) 시스템 구축,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용역 에너지 / 전력: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중앙 집중형이 아닌 지역 분산형 전력망 구축 관련 사업이 늘어날 전망 인프라: ESS(에너지저장장치)

B2G 공공영업, 어떻게 해야 할까? (실제 담당자 인터뷰)
이번 클라이원트 공공입찰 세일즈 해커톤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박주석님(1위), 조상호님(2위), 정원모님(3위)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성과를 만들어낸 비결과, 실제로 성공적인 B2G 세일즈를 어떻게 풀어가셨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1위 박주석님의 4건 미팅 비결: 첫 통화는 가볍게, 후속 연결로 탄탄하게 박주석님은 통화에서 곧바로 미팅을 성사시키기보다, 먼저 최소한의 연결점을 만들어 도미노처럼 후속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데 집중하셨습니다. 1/ 정교한 데이터 선별: 클라이원트 2.0의 고급 검색 필터를 적극 활용해 러닝스푼즈와 핏이 맞는 공고문을 정교하게 선별하셨습니다. "2.0 고급 검색 기능에서 필터를 많이 사용하여 회사와 핏 한 공고문을 찾는 데 주력했습니다." 2/ 신뢰도 기반 접근: 선별된 공고를 바탕으로 담당자에게 연락해, 회사가 이미 유사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어필하며 신뢰도를 높이셨습니

미국 베테랑 기업인들이 알려주는 미국 입찰의 진짜 방법 🇺🇸
클라이원트는 그동안 한국에서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세미나/웨비나를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준비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저희 스스로도 매번 시장을 다시 점검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더 날카롭게 다듬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잠재 고객사 분들을 가장 실질적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였죠. 그리고 드디어 미국에서 첫 공식 공공입찰 웨비나를 시작합니다. 특히 미국 공공입찰 현장에서 수십 년간 기업을 직접 운영해 오신 네 분의 미국인 전문가와 함께하게 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분들과의 연결은 지난 몇 달 동안 저희가 미국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고, 파트너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쌓아오며 만들어낸 결실입니다. 이번 웨비나를 계기로 클라이원트가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 안으로 한 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처음 미국 공공입찰에 도전할 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다룹니다. 입찰 절차 전반부터 컴플라이언스, 흔히 겪는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