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원트 AI 입찰 블로그

입찰의 승부는 시작 전에 결정됩니다

🇺🇸 한국 기업이 '미국 정부 사업'에 진출하는 방법
입찰 인사이트

🇺🇸 한국 기업이 '미국 정부 사업'에 진출하는 방법

국내 정부 조달 사업도 쉽지 않은데, 해외 조달은 더 막막하게 느껴지는 게 현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이원트는 ‘Proact(프로액트)’라는 서비스를 통해 컨소시움(Teaming)을 통하여 미국 현지 기업과 함께 조달을 진행하는 간접 진출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 처음부터 미국 정부 조달을 Teaming 방식으로 접근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고객사분들께 제안서 AI, 공공입찰 탐색, Capture(사전 영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도, 막상 첫걸음을 내딛는 기업들은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때 한 고객사가 “B2B에서는 딜러처럼 대신 협업해 줄 수 있는 미국 현지 파트너가 있으면 시작이 훨씬 쉬울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희는 민간 시장에는 익숙하지만 정부 사업은 처음인 기업들을 위한 Teaming Intelligence 서비스를 8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죠. 그 이후로 벌써 5곳의 베타 서비스 고객사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며

27 10월 2025·4 min read
🚀 클라이원트 첫 세일즈 해커톤, 공공영업의 모든 것 (11/7 금)
클라이원트 활용팁

🚀 클라이원트 첫 세일즈 해커톤, 공공영업의 모든 것 (11/7 금)

요즘은 직군을 불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죠. 이제는 오히려 AI를 사용하지 않는 직무를 찾기가 더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공공 입찰 영업에서도 AI를 제대로 활용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번에 클라이원트가 준비한 ‘세일즈 헤커톤: 공공영업 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직 AI를 본격적으로 활용해보지 않으셨더라도 괜찮습니다. 이번 자리는 함께 배우고, 시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워크숍입니다. 참석자분들을 위해 아이폰 17, 애플워치, 에어팟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습니다. 이번 헤커톤에서는 클라이원트의 실제 공공조달 데이터를 활용해, 여러분의 회사에 꼭 맞는 공공기관을 직접 탐색하고, AI가 제안하는 영업 전략으로 실제 미팅을 성사시킨 참가자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 전국의 공공영업 담당자들과 교류하며 2026년 공공사업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번 세일즈 헤커톤을 통해 실무 인사이트를 얻고, 네

22 10월 2025·4 min read
45일간의 LA 생존기 🇺🇸🚀 답은 늘 현장에 있었다!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45일간의 LA 생존기 🇺🇸🚀 답은 늘 현장에 있었다!

5월 워싱턴 D.C.와 버지니아에서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8월에는 다시 LA로 향했다. 이번에는 개발팀 4명이 새롭게 합류해 총 6명이 함께한 출장이었다. 보통 해외 출장은 세일즈팀이 주도하지만, 미국처럼 크고 복합적인 시장에서는 조금 다른 접근이 필요했다. 미국은 지역별로 산업 생태계와 문화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현지에서 시장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잠재 고객사를 만나 피드백을 즉시 반영하며 빠르게 시제품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매우 큰 투자였다. 비용 부담뿐만 아니라 팀의 절반이 해외에 나가 있는 만큼, 한국 본사에는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미국팀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자리를 잘 지켜준 한국팀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이번 LA 출장의 성과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증명될 것이다. 아직은 그 과정 속에 있지만, 분명한 건 “한 걸음 내딛지 않으면 다음 발자국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클라이원트는 지난해부

9 10월 2025·20 min read
미국 정부 조달 실전: 한·미 컨소시엄으로 시작하는 법 🇰🇷🇺🇸
입찰 인사이트

미국 정부 조달 실전: 한·미 컨소시엄으로 시작하는 법 🇰🇷🇺🇸

클라이원트는 그동안 한국 기업을 위해 미국 정부 조달 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꾸준히 공유해왔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좋은 정보인 건 알겠는데, 절차도 모르고 시장도 낯설다 보니 시작조차 막막하다.” 사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부 조달조차 처음 시작하기가 쉽지 않은데, 하물며 해외라면 진입 장벽은 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이 미국 정부 조달에 참여해 실제로 수주한 사례는 꽤 많습니다. 현재는 클라이원트의 미국 서비스(Proact)를 활용하는 기업도 5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절차가 영어로 진행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고, 유럽이나 일본 조달 시장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높습니다. 또한 한국은 미국의 우방국으로서, 주한미군 조달 시스템 등을 통해 미국 정부 조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현실적인 진입 방법: Teaming (컨소시움) 어느 나라든

25 9월 2025·9 min read
클라이원트 2.0 신규 기능 오픈 안내
클라이원트 활용팁

클라이원트 2.0 신규 기능 오픈 안내

새롭게 출시 되는 클라이원트 2.0서비스는 기존 고객과 일부 신규 고객분들 대상으로만 가볍게 오픈 베타를 진행 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신규 고객분들의 큰 관심에 힘입어, 새롭게 기획 및 구성하여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이번 클라이원트 2.0을 느끼실 수 있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늘은 해당 이벤트의 2주차 기능들을 오픈해 드립니다. 요약 * 클라이원트 2.0 무료체험: * 9월 한 달, 매주 새 기능 공개 * 주요 기능: * 발주처 발굴, 공고 검색, 기업 분석, 정부 예산, 산업 현황 맵, 클인턴 AI, 대시보드, 관심공고/일정 관리 등 클라이원트 2.0 지금 신청하기 기신청 고객은 추가로 신청 하실 필요 없습니다! 2주차 오픈 기능 2주차 · 9/15–9/19: 기업 분석 / 정부 예산 * 기업 분석: 경쟁사 최근 동향, 6개년 투찰율, 최다 경쟁사·파트너사 인사이트 * 기존과 다르게 새롭게 키워드 분석 기능 제공

15 9월 2025·5 min read
클라이원트 2.0 한달 무료 체험을 선물해 드립니다.
클라이원트 활용팁

클라이원트 2.0 한달 무료 체험을 선물해 드립니다.

새롭게 출시 되 클라이원트 2.0서비스는 기존 고객과 일부 신규 고객분들 대상으로만 가볍게 오픈 베타를 진행 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신규 고객분들의 큰 관심에 힘입어, 새롭게 기획 및 구성하여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이번 클라이원트 2.0을 느끼실 수 있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요약 * 클라이원트 2.0 무료체험: * 9월 한 달, 매주 새 기능 공개 * 먼저 신청하면 1주가 아닌 한달 전체 무료 * 주요 기능: * 발주처 발굴, 공고 검색, 기업 분석, 정부 예산, 산업 현황 맵, 클인턴 AI, 대시보드, 관심공고/일정 관리 등 클라이원트 2.0 지금 신청하기 매주 어떤 기능이 오픈되나요? 1주차 · 9/8–9/12: 발주처 발굴 / 공고 검색 * 발주처 발굴: 통계·정보 기반 사전 영업 대상처 발굴 + AI가 콜드콜/콜드메일 스크립트까지 자동 작성 * 공고 검색: 유사 사업(검색 사업과의 유사도) 탐색, 관련 사업

8 9월 2025·5 min read
OpenAI의 공공입찰 담당자, 연봉 6억 원의 이유는?
입찰 인사이트

OpenAI의 공공입찰 담당자, 연봉 6억 원의 이유는?

물론 미국이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연봉 수준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실제 현직 미국 입찰 담당자보다도 약간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이들은 무엇을 하길래 연봉이 6억 원이나 할까요? 요즘은 트럼프 행정부의 AI Action Plan 영향으로 안듀릴, 쉴드AI 같은 국방 스타트업은 물론, OpenAI, Anthropic, Google 같은 빅테크 기업들까지 정부 입찰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매주 수천억 원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는 뉴스가 쏟아지는 상황이죠. 참고로 오픈AI, 메타, 팔란티어 등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의 C-레벨 임원들이 미국 국방부에 정식으로 합류할 정도로, 현재 미국 정부 기관은 AI 빅테크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AI를 핵무기급 전략 자산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 걸까요? OpenAI 채용 공고를 보면 조금 감이 옵니다. 우선 Capture 담당자는 정부 기관과의 관계를 맺으며 사전 영업을 담당하고

2 9월 2025·6 min read
솔직히 입찰은, 사전 영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클라이원트 활용팁

솔직히 입찰은, 사전 영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AI로 RFP를 분석해드린다고 하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입찰은 사실, 뒤에서 짜고 치는 거 아닌가요?” 만약 여기서 ‘짜고친다’는 게 공무원에게 뒷돈을 주거나 특정 인맥을 심어서 점수를 조작한다는 의미라면, 그건 단언컨대 불가능합니다. (사실 요즘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거의 없으실 거예요.) 하지만 ‘짜고친다’는 말이 고객, 즉 정부기관과 함께 사업을 개발해나간다는 의미라면 어느 정도는 맞는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B2G를 B2B보다 더 투명하고 공정하다는 이유로 매력을 느끼고 참여합니다. 하지만 정부 사업도 결국은 비즈니스이기에, 정부 역시 ‘될 만한 기업’이 프로젝트를 맡기를 원합니다. 다만 산업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기업들보다 공무원들이 시장 감각이 떨어질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의외로 많은 공무원들이 기업과 교류하며 최신 트렌드를 배우고, 시장 인사이트를 얻고자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정부가 지금 정말 필요로 하는 사업”이 자연스럽게 만

25 8월 2025·10 min read
떠먹여주는 정부 5개년 국정운영 계획 - AI 산업 편
입찰 인사이트

떠먹여주는 정부 5개년 국정운영 계획 - AI 산업 편

최근 정부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문서는 대외적으로 공개 되지는 않았지만, 클라이원트는 해당 자료 파일을 확보하여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정부가 앞으로 5년간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그 변화를 한층 더 가속화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특히 이번 계획은 기술 개발, 실증, 확산까지 전 과정을 민간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곧 AI 솔루션과 역량을 갖춘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클라이원트가 잘하는 데이터 추출 및 분석을 통해 산업별 AI 사업 기회들을 가볍게 모색해봤습니다. 산업별 공공 AI 사업 발주 전망 및 입찰 기회 표 1: 산업 분야별 공공 AI 사업 발주 전망 한판  산업 분야 국정과제 번호 및 과제명 주관부처 핵심 AI 적용 분야 및 목표 예상 발주 지역 핵심 입찰 준비 포인트 교육 99.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 교육부

22 8월 2025·19 min read
낙방하는 MICE 입찰, 그럼 대표는 무엇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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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방하는 MICE 입찰, 그럼 대표는 무엇을 해야 하나

최근 클라이원트의 고객사이자 MICE 기업 대표님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요즘 공공입찰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안요청서를 받자마자 열심히 제안서를 작성했고, 요구사항도 모두 충족했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2등이라서 진짜 할 맛이 안 납니다. 그렇다고 민간 영업을 하기에는 요즘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 기회가 거의 없어요. 결국 다시 공공입찰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제는 우리도 발주처를 상대로 사전영업을 시작해야 할까 고민됩니다." 처음부터 클라이원트를 아셨던 분들은 저희가 AI로 입찰 공고를 분석한다는 점을 기억하실 겁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공고 분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어요. 더 큰 그림을 보면서 주요 발주처는 누구인지, 경쟁사는 어떤 전략을 쓰는지,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파트너사는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사전영업을 통해 발주처의 숨겨진 니즈를 미리 발견하고, 때로는 미팅 자리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

18 8월 2025·12 min read
클라이원트 2.0을 준비하며
클라이원트 성장 스토리, 채용, 이벤트

클라이원트 2.0을 준비하며

9월 8일 출시 예정인 클라이원트 2.0을 앞두고, 저희가 웹사이트를 살짝 손봤습니다. 전반적인 톤앤매너가 새로워졌고, 기능들도 한층 고도화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직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곧 긴 블로그 글이나 홍보 영상을 통해 대대적인 공개를 준비 중입니다. 입찰 통합 AI 분석 솔루션: 나라장터를 포함 국내 120여 개 기관 탐색하기110여 개 기업이 선택한 클라이원트: 에듀테크, MICE, SI, AI, 컨설팅, ESG 등 1.0과 2.0의 가장 큰 차이는 훨씬 빨라진 속도와 강화된 데이터 연결성입니다. * 기존 1.0은 버블이라는 노코드 툴 기반이라 다소 투박했지만, 이제는 프론트엔드로 완전히 이관해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매끄러워졌습니다. * 또한 데이터베이스도 전면 개편했습니다. 저희 철학은 가능한 한 많은 데이터를 투명하게 보여주자인데, 예전에는 데이터 간 연결이 부족해 심층 분석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요청 시 저희가 별도로 분석

13 8월 2025·3 min read
우리 회사, 공공 조달에서 비전이 있을까? (신사업 발굴하기)
입찰 인사이트

우리 회사, 공공 조달에서 비전이 있을까? (신사업 발굴하기)

‘신사업’이라는 단어는 멋지고 거창하게 들리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마치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 기분이죠. 세미나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을 잡아가지만, 때로는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정말 의미 있는 시장인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SNS나 블로그에는 관련 가이드를 담은 리포트가 많습니다. 하지만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내가 보고 싶은 방향으로 필터링해 객관적인 판단을 하고 싶다면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공 데이터, 신사업의 나침반이 되다 통계청이나 산하 기관에서는 매년 매우 세부적인 수치 데이터를 무료로 공개합니다. 엑셀 단위의 원본 데이터(Raw Data)를 다운로드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가공하고 깊이 분석할 수 있죠. 이런 데이터는 한국뿐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웬만한 블로그 글보다 훨씬 깊이 있는

11 8월 2025·9 min read

공공조달 입찰,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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