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원트 AI 입찰 블로그
입찰의 승부는 시작 전에 결정됩니다
공공 데이터 인텔리전스, 아직 블루오션이다: 시그널 체인 선점 기회 | Signals EP.8
7편의 여정 끝에 도달한 결론. 한국 공공 데이터 인프라의 비표준성이 역설적으로 해자가 된다. Part 1(수집의 현실) 마무리편.

입찰의 역사: 4,000년 동안 변한 것과, 지금 바뀌고 있는 것
답부터 말하면 입찰은 4,0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제도다. 메소포타미아 점토판에서 로마 제국의 공공 사업 도급, 영국 의회의 조달 개혁을 거쳐 한국 나라장터까지 형식은 끊임없이 변해왔다. 하지만 본질은 한결같았다. 발주자는 가장 좋은 조건의 공급자를 찾으려 했고, 공급자는 부족한 정보로 가격을 제시해야 했다. 지금 이 본질이 처음으로 흔들리고 있다. AI가 RFP를 자동 분석하기 시작하면서, 정보 비대칭이라는 4,000년 묵은 게임의 룰이 깨지는 중이다. 1. 고대와 로마: 입찰의 시작 문서로 남은 가장 오래된 형태의 입찰은 메소포타미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점토판에 새겨진 함무라비 시대(BC 1700년경) 기록에는 곡물, 노예, 노동력 조달 계약이 등장한다. 다수의 공급자에게 가격 제시를 받아 가장 좋은 조건을 고르는 방식은 그때부터 있었다. 로마 제국에 들어와 입찰은 체계화된다. 'locatio conductio operis'는 공공 건축물 도급 계약 제도였고

100% 시킨 대로 썼는데 왜 떨어졌을까 | APMP Foundation EP01
"이기는 제안서의 조건을 설명할 수 있나요?" APMP Foundation EP01이 두 단어로 답한다. Compliance와 Responsiveness. 한국 RFP의 3종 세트, Compliance Matrix 사례 두 가지, Customer Story 전환, Best Practice 6가지까지.
AI는 수집이 아니라 해석에 써야 한다: LLM의 실질적 역할과 비용 통제 | Signals EP.7
생성형 AI 시대에도 모든 곳에 LLM을 쓰면 안 된다. 수집은 추출 로직으로, 해석은 AI로, 그 분기점에서 비용과 효율이 결정된다. 시리즈 7편.

좋은 제안서가 뭔가요? | APMP Foundation EP00
APMP Korea 첫 대표로 취임한 조준호 대표가 시작하는 40편 시리즈의 출발점. 한국 입찰 시장에 "좋은 제안서"의 정의가 없는 이유, AI 시대에 표준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APMP Foundation 40개 핵심 역량이 어떻게 그 답이 되는지를 정리한다.

AX 입찰 매칭 플랫폼을 시작합니다 — 클라이원트의 다음 베팅
하루 3천 건 공공 RFP를 분석해 온 클라이원트가, 같은 매칭 모델을 엔터프라이즈 민간 영역으로 가져갑니다. AX 사업을 발주할 회사와 수행할 회사를 동시에 찾는 PoC를 시작합니다.

스타트업 공공 입찰 전략 5가지: 첫 수주까지의 실전 가이드
스타트업 공공 입찰 전략 5가지: 첫 수주까지의 실전 가이드 답부터 말하면 공공 조달은 스타트업에게 보기보다 열려 있는 시장이다. 한국 공공 조달시장 규모는 연간 약 200조 원이고, 그중 상당 부분이 중소·벤처기업 우선구매 대상이다. 영업·BD 담당자가 흔히 빠지는 함정은 "매출 실적 없으면 못 들어간다"는 가정이다. 그 가정을 풀면 입찰은 생각보다 빨리 시작할 수 있다. 이 글은 첫 입찰을 한두 번 해본 적 있고, 이걸 본격 채널로 키우려는 BD 담당자를 위한 5가지 전략이다. 1. 매출 실적 없이도 들어가는 4개 트랙 일반 적격심사 입찰은 매출, 실적, 직접생산확인 같은 진입 장벽이 높다. 하지만 스타트업이 시작하기 좋은 우회로가 있다. 트랙 진입 조건 핵심 효과 추천 대상 벤처나라 벤처·창업기업 인증 카탈로그 등록, 수의계약 기회 매출 0원 초기 스타트업 혁신제품 지정 기술 평가 통과 5천만 원 이하 수의계약, 도입 의무 검토 기술 기반 제품

Claude Bloom 2차: 마이리얼트립·AB180과 함께한 100명의 라운드테이블
마이리얼트립·AB180과 공동 주최한 2차 Claude Bloom. 이동건 대표의 4년 AX 전환기, 16개 테이블의 현실, 그리고 "AX는 내부 효율화가 아니라 외부 연결"이라는 클라이원트 조준호 대표의 결론까지.

투찰 가격, 감으로 잡으면 마진이 사라집니다 가격 산정 및 투찰 실습
투찰 가격을 산정할 때 직접 비용만 계산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간접 비용과 이윤 설정, 경쟁사 분석, 투찰서 작성, 전자입찰 제출까지. 공공과 민간 입찰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가격 산정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30개 사이트를 매일 안정적으로 수집한다는 것: 스케일·복원력의 현실 | Signals EP.6
한 사이트 수집은 쉽다. 30개를 매일 돌리면 메모리가 폭주하고 Rate Limit에 막히고 매일 어딘가는 실패한다. "오류를 없애는 것"이 아닌 "멈추지 않는 시스템"의 설계. 시리즈 6편.

입찰 사전 영업, 공고가 나오기 전에 승부는 시작됩니다
입찰 공고가 나온 뒤에 준비를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 발주처 파악, 관계 형성, 내부 역량 점검, 정보 수집까지. 공고 전에 해야 할 사전 영업의 4단계를 정리했습니다.

클라이원트 대기업 AX 자동화, 클로드 코드(Claude Code)로 코딩 없이 실현하는 방법 웨비나 영상 무료 공개
4월 중순에 진행한 '클로드 코드로 실현하는 대기업 AX 실전 전략' 웨비나 영상을 무료 공개합니다. 사전 신청 500명, 실시간 질문 73개. 오프라인 워크샵 후기와 엔터프라이즈 AI 양극화에 대한 관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