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원트 AI 입찰 블로그
입찰의 승부는 시작 전에 결정됩니다

🇺🇸 미국 대선 이후 연방 입찰 시장, 어디로 향하나?
2025년 3월, 미국 연방 조달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초기의 정책 변화들이 입찰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직후, 어떤 조치들이 있었나? * 다양성(DEI)·기후 대응 등 '가치 중심' 사업 대폭 축소 * 불법 체류자 대상 연방 지원 프로그램 중단 및 국경 보안 강화 * '국경 비상사태' 선포 후 국경 장벽 재개 및 이민 단속 강화 * 연방 공무원의 원격근무 종료, 감축 대상 명단 제출 지시 * 바이든 행정명령 70여 건 철회(기후, 노동, 인종 관련 포함) DEI란? Diversity(다양성), Equity(형평성), Inclusion(포용성)의 약자로, 미국 정부가 소수자·취약계층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한 정책 방향입니다. 연방 조달은 '가치 중심'에서 '효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무역 정책도 방향 전환: 주요 수입품에 추가 관세 부과 * 캐

미국 vs. 한국 정부 입찰: 무엇이 다른가?
미국 연방 정부 조달 시장은 연간 6,000억~7,000억 달러 규모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공공구매 시장입니다. 이 중 약 60%에 해당하는 4,000억 달러는 국방부, 나머지는 다양한 연방기관에서 조달이 이뤄집니다. 한국 기업, 특히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게 이 거대한 시장은 매우 매력적이지만, 입찰 절차와 규제는 국내와 크게 다릅니다.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서는 이러한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현지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공공조달 제도 차이를 주요 항목별로 정리해봅니다. 1⃣ 시장 규모와 개방성 미국은 사무용품부터 첨단 장비, 기술 기반 서비스까지 폭넓은 조달 수요를 가진 초대형 시장입니다. 반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국내 기업 중심의 폐쇄적인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미국은 KORUS FTA 등 무역협정을 통해 한국 기업에도 시장을 개방하고 있으나,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Set-Aside 제도로 인해
[채용] 로켓에 탑승하세요, 곧 출발합니다 🚀
클라이원트는 AI로 낙후된 입찰 산업을 혁신합니다. 함께 세계 정복할 동료를 찾습니다!

설립 1년 반, 글로벌 18명 팀. 위워크에서 다음 챕터를 엽니다
클라이원트, 강남 위워크로 이사했습니다. 설립 1년 반. 클라이원트는 아직 초기 스타트업이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숨 가쁘게 성장하고 확장해 왔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열 명 남짓이던 팀은, 지금은 서울 오피스 15명, 싱가포르 오피스 3명, 총 18명의 글로벌 팀으로 빠르게 커졌습니다. 이제 우리의 일상은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창밖 풍경으로 시작됩니다. 회의실만큼 자주 모이는 라운지에서는 서로 다른 팀의 대화 속에서 예상치 못한 인사이트와 기회가 자연스럽게 오가고 있어요. 우리는 업무 공간을 단순한 ‘일하는 장소’가 아닌, 사람과 아이디어가 스치며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되는 곳으로 정의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엔 강남역이 있습니다. 이동이 편리해지자 고객과 직접 만나는 기회가 눈에 띄게 많아졌고,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도 훨씬 유연해졌습니다. 앞으로도 클라이원트는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고객을 만나며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팀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함

공공 조달,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회 - CLIWANT x 팁스 세미나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된 CLIWANT 공공 조달 세미나 지난 3월 19일 팁스와 공동 주최한 CLIWANT 공공 조달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몰려 회의실 의자를 추가로 배치해야 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최근 민간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공공 조달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삼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공 조달 프로세스를 A부터 Z까지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팁스 회원사이자 CLIWANT 고객사인 에이트테크가 10년 이상의 공공 입찰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적인 노하우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다룬 주요 내용과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클라이원트 유튜브 채널에서 세미나 내용을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 입찰 시장의 중요성과 스타트

복수예가 예측, 진짜 가능할까? 🤔🚨 #입찰 컨설팅의 진실
많은 기업을 만나다 보면, 클라이원트에서 복수예가의 투찰가를 알려줄 수 있냐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하지만 복수예가를 맞추는 것은 로또 번호를 맞추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는 외부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가격 범위 안에서 매번 무작위로 적정 가격이 선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농담 삼아, 입찰 제출 당일 바람의 방향이나 온도에 따라 투찰가를 결정한다는 우스갯소리를 나누기도 합니다. 현재 클라이원트에서는 경쟁 기업의 지난 5년간(2020년~2024년) 평균·최고·최저 투찰률 데이터를 제공하여, 이번 입찰에 참여할 경우 대략 어느 수준의 투찰률이 예상되는지 벤치마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투찰률로 입찰할 경우 경쟁사의 투찰률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가격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다만, 과거 데이터를 활용해 벤치마크 금액을 산출하는 것과 무작위로 배정되는 복수예가 투찰가를 예측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클라이

클라이원트가 APMP의 공식 스폰서로 함께합니다
클라이원트가 전 세계 14,000명 이상의 입찰 및 제안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글로벌 최대 입찰 협회 APMP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합니다. 아울러 클라이원트는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APMP의 대표 연례 행사 BPC Nashville에 참가해, 입찰 및 제안 관리 분야에서 AI 혁신을 선도할 클라이원트 2.0을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 APMP 공식 스폰서 리스트 보기 * BPC Nashville 행사 안내

🚀 미국 입찰 전문가로 성장! APMP 회원 모집
미국·글로벌 입찰 제안서 전문가 협회(APMP) Korea Chapter가 새롭게 출범합니다! 클라이원트(AI 입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어썸스쿨(진로교육), 마인즈그라운드(MICE), 코드스테이츠(코딩교육) 등 각 분야 리더 기업들이 운영진으로 함께합니다. 국내외 공공 및 민간 입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일반 회원도 모집 중입니다! 문의: 한원준 (patrick.han@cliwant.com) APMP Korea 일반 회원 모집 중 APMP를 소개합니다 (www.apmp.org) * APMP(Association of Proposal Management Professionals)는 1989년 설립된 글로벌 최대 규모의 입찰 제안서 전문가 협회로, 본사는 미국 워싱턴 DC에 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일본, 인도 등에서 약 14,4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입니다. 가입 혜택 * 미국에서 검증된 입찰 제안서 교육을 습득하고,

챗GPT, Grok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AI 입찰 제안서 작성법
클라이원트가 2025년 첫 입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주제는 <AI로 입찰 제안서 작성하기>였는데요. 별도의 마케팅 없이 SNS만으로 모집했음에도 166명 신청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어 정말 놀랐습니다. 노쇼도 거의 없었고, 2시간이 넘는 세미나 동안 아이패드로 꼼꼼히 메모하고, 모든 슬라이드를 촬영하는 참가자들을 보며 "역시 입찰의 핵심은 제안서다"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됐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풀버전 영상을 공개합니다! (단, 일부 민감한 자료는 편집하였습니다.) 클라이원트 – 지금 바로 도입 상담하세요! 다음 세미나 예고 3월 19일, 중소벤처기업부 TIPS와 함께 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공공 입찰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특히 미국 입찰 관련 요청이 많아 더욱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클라이원트 뉴스레터, 블로그,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함께 기획

요즘 공공 기관도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지난 블로그에서는 일부 공공기관이 AI를 활용해 제안요청서(RFP)를 작성하기 시작했을 가능성과 실제 관련 공고 사례를 분석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와 협력하여 더욱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어떤 공공기관이 AI 관련 입찰 공고를 얼마나 발주했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입찰, 다 짜고 치는 거 아니야? #담합 #불공정 #AI″입찰은 이미 판이 짜인 상태에서 공고가 올라오고, 사전 영업 없이는 공정한 경쟁이 불가능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수요 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영업이 입찰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특정 회사를 몰아주기 위해 없는 사업을 만들거나 독소 조항을 넣는 방식은 요즘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고 해도 과언이클라이원트 AI 입찰 블로그클라이원트 CLIWANT 분석에 앞서 AI Seoul 2025에서 오세훈 시장은 서울을 AI 허브로 자리 잡게 하고, AI 인프라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아시아경제] 수백 페이지 입찰문서, AI로 분석 뚝딱](/_next/image?url=https%3A%2F%2Fblog.cliwant.com%2Fcontent%2Fimages%2F2025%2F02%2F-----------_--------------------------2.png&w=3840&q=75)
[아시아경제] 수백 페이지 입찰문서, AI로 분석 뚝딱
[AI혁명] 창이공항도 반했다…AI로 ‘공공조달’ 디지털 전환 이끄는 클라이원트 조준호 클라이원트 대표 인터뷰 700만건 입찰데이터 보유 수백페이지 입찰문서, AI가 몇 초 만에 분석 "대한민국 공공조달 시장 규모가 200조원이 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수작업 문서 분석에 의존하고 있죠. 수백 페이지의 제안요청서(RFP)를 일일이 다운로드받아 분석한다는 겁니다." 조준호 클라이원트 대표는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입찰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2023년 설립된 클라이원트는 AI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입찰 문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찰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비효율적인 문서 처리 과정이었다. 기업들은 매일 올라오는 입찰 공고를 일일이 확인하고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제안요청서를 분석해야 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모든 구매가 입찰을 통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이러한 비효율은 전체
![[Google] 클라이원트, 구글 공공 정책 부사장과 회동](/_next/image?url=https%3A%2F%2Fblog.cliwant.com%2Fcontent%2Fimages%2F2025%2F01%2FCLIWANT-Company-Page-Admin--2-.jpeg&w=3840&q=75)
[Google] 클라이원트, 구글 공공 정책 부사장과 회동
클라이원트 조준호 대표는 싱가포르에서 윌슨 화이트 구글 글로벌 공공정책 부문 부사장과 만나, 정부 조달 효율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Google AI Academy의 일원인 클라이원트는 AI 솔루션과 구글 인프라를 결합해 싱가포르 및 한국 정부의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싱가포르는 공공 부문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구글과 클라이원트의 협력이 정부 혁신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