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원트 AI 입찰 블로그
입찰의 승부는 시작 전에 결정됩니다

국내 최고 영업 전문가 김용기 – 43조 수주의 비결과 Shipley식 영업 전략
코로나 이후 급속히 진행된 디지털 전환 속에서 대면 영업은 줄어들고, 단 한 번의 제안서가 수십억 원 규모의 수주를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생존을 넘어 ‘승리’를 원한다면, 이제는 ‘잘 쓴 제안서’를 넘어선 전략적 설계가 필수입니다. 그 변화의 최전선에서 30년 넘게 현장을 이끌어 온 인물이 있습니다. 누적 수주 43조 원, 평균 승률 88% — 숫자로 증명된 실전의 주인공, Brave Sales Lab 김용기 대표(前 Shipley Korea 대표)입니다. 그는 이렇게 묻습니다. “고객이 RFP를 내기 전에, 당신은 무엇을 했는가?” 실전 입찰 컨퍼런스 2025에 초대합니다. 글로벌 입찰 컨설팅 펌 Shipley Associates의 한국 지사를 창립하고 초대 대표를 지낸 김용기 대표. 그가 30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영업 및 수주 전략의 정수를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유합니다. 일시: 7월 2일(화) 가격: 얼리버드 30,000원 장소: 역

미국 출장 2주차 회고 (맨땅의 헤딩과 귀인의 만남)
미국향 제품 다시 갈아엎기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난주 APMP 행사에서 꽤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미국향 제품을 다시 빠르게 기획해야 했고, 버지니아에 도착한 주말 내내 준호님, 예련님, 그리고 제가 하루 종일 위워크에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작은 희망의 실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앞선 블로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미국에서는 AI 기반 입찰 분석 솔루션이 거의 매달 새롭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Y Combinator를 포함한 유명 VC들 역시 매년 4~5개씩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죠.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사실상 큰 차별점이 없고, 마치 “누가 되든 하나쯤은 성공하겠지”라는 분위기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듯한 인상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렇다면 과연 클라이원트가 미국에서 경쟁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미 Responsive, Loopio 같은 유니콘 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Deltek은 수십 년의 역사를

🇺🇸 38년 경력! 미국 연방 정부 입찰 전문가와의 인사이트 웨비나
미국 버지니아에서 무려 11조 원 이상($8.89B)의 연방 정부 계약을 수주한 APMP 회원 Dr. Bob Frey와 함께, 저희의 첫 미국 웨비나를 진행하였습니다. 6권이 넘는 저서와 수많은 인터뷰, 신문 칼럼, 강연 활동으로 잘 알려진 Dr. Frey와의 대화는 그 자체로 큰 인사이트의 연속이었습니다. 1시간이 넘는 깊이 있는 소통을 영상으로 모두 담았고, 그중 핵심 내용을 블로그에도 정리해보았습니다. RFP의 본질은 ‘이해’와 ‘접근’입니다 Dr. Frey가 강조한 두 가지 키워드는 Understanding(이해)과 Approaching(접근)이었습니다. 미국 연방 RFP는 구조만 잘 파악해도 전체 흐름이 보인다고 하며, 특히 다음의 세 가지 항목만 정확히 이해해도 RFP의 80%를 파악한 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Section M: 평가 기준 (Evaluation Criteria) * Section L: 제안 지침 (Instructions to Off

미국 출장 1주차 회고 (APMP 행사 & 버지니아 도착)
5월 18일을 시작으로, 클라이원트는 약 4주간의 미국 장기 출장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핵심 목적은 미국 시장 확장이며, 그 여정을 최대한 솔직하고 생생하게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통해 기록합니다. 1. APMP (미국 입찰 협회) 연례 행사 부스 참여 (5/17~5/20) APMP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입찰 전문가 협회로, 최근 클라이원트를 비롯한 여러 기업이 힘을 모아 APMP 한국 지부 설립도 추진한 바 있습니다. APMP는 매년 유럽과 미국에서 연례 행사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유럽에서는 더블린, 미국에서는 내슈빌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장소는 해마다 달라집니다) 사실 내슈빌 하면 ‘핫치킨’ 말고는 아는 게 없었는데요. 도시에 도착하니 푸릇푸릇한 자연과 미국 남부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카우보이 풍의 거리와 함께, '뮤직 시티(Music City)'라는 별명답게 록앤롤과 컨트리 음악의 중심지라는 인상도 강하게 받았습니다. 작은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준호님께

실전 입찰 전략 컨퍼런스 2025 – 지금 신청하세요!
실전 입찰 전략 2025: 제안, 발표, 협상까지 제안서를 전략으로 바꾸는 시간, 지금 시작됩니다! 국내외 입찰 전문가들과 함께 제안서 설계, 발표 메시지, AI 기반 분석, 협상 전략까지 입찰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실전 전략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얼리버드 신청하기] – 5월 30일까지 한정 할인! 누가 이 전략을 전하나요? 실전에서 검증된 전문가들이 전합니다. * 김용기 – 43조 원 규모 수주, 87% 수주 성공률, 입찰 실무자 대상 1,000회 이상 교육 진행 * 조준호 – 15년간 입찰 실무 경험, OpenAI 협업 AI 입찰 스타트업 운영 중 * 홍미선 – 대기업 제안 발표 총괄, 입찰 전략 및 발표 실무 책임자 경험 다수 * 류재언 – 실전형 협상·설득 전문가, 법무법인 기업 전담팀 파트너 변호사 * Mitsuhiro Seto – SAP 일본 법인 입찰 디지털 전환 리드 * 이금룡 – 삼성물산 임원, 옥션·KG이니시스 대표 출신, 도전

데이터로 본 2025 ICT 입찰 트렌드: 정부는 어디에 돈을 쓰나?
2025년 1분기, 정부는 약 9,000억 원 규모의 ICT 사업을 발주했습니다. 클라이원트는 자사 플랫폼에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총 799건의 공공입찰을 분석했으며, "어떤 분야에 예산이 몰렸고, 누가 수주했는지", 그리고 "2025년 ICT 시장에서 주목할 전략은 무엇인지"를 정리했습니다. 신청서 작성하고 리포트 받기 주요 인사이트 * 건당 평균 11.3억 원 — 중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시장 구조 * 운영·유지관리 분야에 예산의 63.4% 집중 * 대형 컨소시엄이 시스템 운영 환경 구축 시장의 20% 차지 * 상위 5개 수주 기업, 대형 단일 프로젝트에서 매출 집중 현상 * 일반경쟁입찰, 전체의 70% 이상… 진입 기회는 여전히 열려 있음 리포트 전문 받기 지금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2025년 ICT 공공입찰 리포트를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 예산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사업에 맞는 전략을 세워보세요. 신청서 작

💻 운용님, 잠시 로그아웃할게요... (캐시는 영구 저장됩니다)
클라이원트는 꽤 다이내믹한 팀입니다. 새로운 멤버가 합류하고, 또 각자의 여정을 위해 떠나기도 하죠. 이번엔 다소 아쉬운 인사를 전하게 되었는데요, 시니어 백엔드 엔지니어로 3개월간 함께했던 운용님이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운용님과 함께한 3개월은 우리 팀에게 정말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작별을 단순한 이별로 남기기보단, 꼭 마지막 블로그로 기록하고 싶었어요. 사실 입사 초기 3개월은 회사가 팀원을 평가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팀원 역시 회사를 바라보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함께 일하며 ‘합’을 맞춰보는 탐색기이자, 진짜 팀워크를 실험하는 시기니까요. 이번 오프보딩을 계기로 우리도 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팀워크를 어떻게 다듬고, 각자의 목표를 존중하면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을지. 그래서 이 블로그는 아쉬운 작별의 기록이자, 우리 팀이 조금 더 단단해지는 과정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그럼, 운용님과의 마지

"발표는 훈련이다" LG유플러스 윤상명 컨설턴트가 말하는 입찰 제안의 설득 공식
“이걸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입찰 제안 발표 앞에 선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는 질문입니다. 입찰 제안 발표는 극한의 설득 현장입니다. 말 한 마디에 수십억이 오가고, 몇 장의 슬라이드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짓습니다. LG유플러스에서 백건 이상의 입찰을 이끌며, B2B·B2G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온 윤상명 컨설턴트는 말합니다. "발표는 누구나 훈련 가능한 기술입니다." 실전에서 다져진 전략과 훈련법, 퍼스널 브랜딩과 AI 활용 노하우까지—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제안서보다 설득이 먼저다 - 입찰 전문가의 성장기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LG유플러스에서 130건이 넘는 입찰을 제안해오며, 총 8,000억 원 이상을 수주한 입찰 제안 전문가입니다. 사내 프레젠테이션 강사로도 활동하면서 발표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고요. 발표 분야 1급 전문가 자격을 보유하고 있고, 프레젠테이션월드 전문가 패널로도 참여했

입찰 준비가 괴로운 이유, 그리고 바꿀 수 있는 이유
입찰 준비의 첫걸음, RFP 분석. 하지만 수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수작업에 의존하며 비효율과 오류, 전략 부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현장 상황을 비교하고, RFP 과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전략과 기술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리포트] 총 400억 원! APEC 2025 정상회의 관련 입찰·용역 분석](/_next/image?url=https%3A%2F%2Fblog.cliwant.com%2Fcontent%2Fimages%2F2025%2F07%2FAPEC-2025-Visual-06.jpg&w=3840&q=75)
[리포트] 총 400억 원! APEC 2025 정상회의 관련 입찰·용역 분석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련 공공입찰 프로젝트를 분석한 리포트를 발행했습니다. 이번에 저희도 처음으로 세부 데이터를 꼼꼼히 살펴봤는데, 이렇게 많은 수요기관이 입찰을 올리고 있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이번 회의 관련 입찰의 총 규모는 약 400억 원, 그 중 용역 계약만 약 363억 원에 달합니다. PDF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APEC 입찰 리포트 다운로드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2025년 11월,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2005년 부산 회의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APEC 정상회의로, 연중 약 200회 이상의 각급 회의가 진행되며 21개국 정상과 6,000여 명의 관료, 기업인, 언론인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입찰의 시작, 전략적 Go/No-Go 결정에서 갈린다
입찰 결정 프로세스의 중요성 공공조달 시장에서 입찰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Go/No-Go 결정)은 기업의 성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연구에 따르면, 공식화된 입찰 결정 프로세스를 활용하는 기업은 직관에만 의존하는 기업에 비해 입찰 성공률이 최대 30% 더 높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은 여전히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도입하지 않아 회사의 경쟁력을 저해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치열한 조달 경쟁 환경에서 데이터와 AI에 기반한 의사결정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존 의사결정 방식의 한계와 문제점 입찰 결정이 어려운 주요 이유는 불확실성과 정보 부족입니다. 많은 기업은 제안요청서(RFP)의 경쟁 강도, 가격, 그리고 자사 역량이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지 정확히 예측하기 힘듭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경우 한정된 자원이나 예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높은 입찰 기회를 선별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대기업은 다수의 부서 간 협업 때

한국 공공조달 시장: 대기업 vs 중소기업 입찰 전략 비교
한국 공공조달 시장의 변화와 중요성 기술의 발전, 심화되는 경쟁,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부 규제 속에서 한국의 공공조달 시장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한국 공공조달 시장은 약 208조 원 규모로 확대되며, 전년 대비 6.4% 성장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OECD 및 EU 주요 국가 중 공공조달 규모 대비 정부 지출 비율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동아시아 국가 특유의 정부 주도 사업 구조가 이러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GDP 규모는 약 17배 차이지만, 공공조달 시장은 4.5배 차이에 불과할 정도로 한국의 시장 비중이 매우 큽니다. 국내 조달 시장은 약 57만 개의 조달 기업과 7만여 수요기관이 참여하며, 이는 지역경제와 중소기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중소기업은 이 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공공 조달 계약 실적에서 중소기업은 2020년 66%,